자동화할 수 있으면, 자동화한다
크로노젠의 첫 번째 원칙은 간단합니다. 반복되는 일은 시스템이 하고, 사람은 판단과 창의에 집중한다.
이 원칙은 제품뿐 아니라 조직 운영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CI/CD 자동배포: 코드가 머지되면 GitHub Actions가 스테이징 또는 프로덕션에 자동 배포합니다. 수동 배포 절차는 없습니다.
- AI 페어프로그래밍: Claude, GitHub Copilot 등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 인프라 자동화: AWS ECS Fargate 기반으로 서버 관리 오버헤드 없이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사람이 서버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빌드 스크립트를 수동으로 실행하는 시간은 가치를 만드는 시간이 아닙니다. 자동화로 확보한 시간을 제품 설계와 고객 문제 해결에 투자합니다.
기술 스택: 검증된 도구를 깊게 쓴다
크로노젠은 유행하는 기술을 쫓기보다, 검증된 도구를 깊이 있게 활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영역 | 기술 | 선택 이유 |
|---|---|---|
| 프레임워크 | Next.js 16 | App Router 기반 풀스택, SSR/SSG 유연성 |
| 언어 | TypeScript | 타입 안전성으로 런타임 에러 사전 차단 |
| ORM | Prisma 6 | 200개 이상 테이블의 스키마 관리와 마이그레이션 |
| DB | PostgreSQL + pgvector | 관계형 데이터 + AI 벡터 검색 통합 |
| 캐시 | Redis | 세션, 캐시, 실시간 데이터 처리 |
| 인프라 | AWS ECS Fargate | 서버리스 컨테이너, 자동 스케일링 |
| CI/CD | GitHub Actions | 브랜치 기반 자동 배포 파이프라인 |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는 "이것이 고객의 문제를 더 잘 해결하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투명한 의사결정이 기본값
크로노젠은 고객에게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듭니다. 그래서 내부에서도 같은 원칙을 지킵니다.
DPU 기반 의사결정 기록
크로노젠이 자체 개발한 **DPU(Decision Proof Unit)**는 의사결정의 근거, 과정, 결과를 SHA-256 해시체인으로 기록합니다. 한번 기록된 내용은 변조할 수 없습니다.
제품 방향, 기술 선택, 비즈니스 판단 등 중요한 의사결정은 DPU에 기록합니다. "왜 이 결정을 했는가"를 6개월 후에도 정확히 추적할 수 있습니다.
5단계 거버넌스
모든 주요 의사결정은 다섯 단계를 거칩니다:
- 정책 존재: 관련 정책이나 기준이 있는가
- 증거 수준: 데이터와 근거가 충분한가
- 인간 검토: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판단했는가
- 리스크 임계: 리스크가 허용 범위 내인가
- 이중 승인: 필요 시 추가 검증을 거쳤는가
감에 의존하지 않고, 증거 기반으로 판단합니다.
일하는 방식: 유연하게, 기록 중심으로
유연근무 환경
크로노젠은 오피스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합니다. 팀원 간 직접 소통과 협업이 필요한 날에는 함께 모이고, 집중 개발이 필요한 날에는 각자 최적의 환경에서 몰입합니다. 대면과 비대면의 장점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문서 기반 소통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문서 기반 소통을 기본으로 합니다.
- 모든 논의는 문서로 시작합니다
- 결정 사항은 기록으로 남깁니다
- 맥락을 잃어버리는 구두 전달 대신, 누구나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문서를 작성합니다
코드리뷰 중심 품질 관리
코드는 리뷰를 거쳐 머지됩니다. 코드리뷰는 단순한 오류 검출이 아니라, 설계 의도를 공유하고 팀의 기술적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과정입니다.
사회적 가치 × 비즈니스
크로노젠은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성과"가 양립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히려 사회적 가치가 명확할수록 비즈니스 모델도 선명해진다고 생각합니다.
7개 사회서비스 버티컬
재활, 복지, 교육, 약국, 상권, 멘토링, 인테리어 — 각 분야의 현장 종사자들이 겪는 비효율을 기술로 해결합니다. 종이 서류를 디지털로, 수작업을 자동화로, 단절된 정보를 연결된 플랫폼으로 전환합니다.
LMS SaaS: 교육 인프라의 민주화
대기업만 갖출 수 있었던 학습관리시스템을 월 구독 형태의 화이트라벨 SaaS로 제공합니다. 내일채움카드 연계 원격교육부터 사내 워크샵 관리까지,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도 양질의 교육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가치를 증명한다
DPU는 "우리가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주장을 검증 가능한 증거로 바꿉니다. 감사 대응, 성과 보고, 투자 유치에서 정량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함께 만들어갈 팀
크로노젠의 플랫폼은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200개 이상의 데이터 모델, 134개의 API, 7개의 버티컬 — 이 규모의 플랫폼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함께 만들어갈 동료가 필요합니다.
찾고 있는 사람:
-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 완벽한 스킬셋보다 배우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 재활·복지·교육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일에 의미를 느끼는 분.
-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
사회혁신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커리어를 설계하고 싶다면, 크로노젠과 함께 성장해보세요.